오직 에르메스에서만 만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놀이 공간이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에 들어선다. 5월 1일부터 7일까지 단 일주일간만 만날 수 있는 ‘에르메시스터블’이 그 주인공이다. 에르메시스터블은 에르메스의 패션 액세서리와 함께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신조어로 채워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에나멜과 가죽, 우드와 같은 소재들이 고유의 색상을 입고 팔찌, 목걸이, 귀고리 모양을 한 채 유쾌한 장면을 선사한다. ‘Optimitude(신나게 웃어본 적이 있는가?)’, ‘Lovemania(사랑한다는 말에 집착해본 적이 있는가?)’, ‘Taxilosophy(택시를 잡는 기술을 터득해본 적이 있는가?)’ 등 새로움 가득한 신조어와 에르메스의 패션 액세서리가 어우러지는 즐거운 장면이 궁금하다면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로 달려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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