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K 리퀴드 타입의 파운데이션 201호로 피부가 밝고 매끈한 느낌이 들도록 고르게 펴 바른다. 파운데이션과 바비 브라운 엑스트라 페이스오일을 믹스해 T존과 애플존을 톡톡 두드리듯 덧발라 한층 더 촉촉한 느낌이 들게 한다. 스크루 브러시를 이용해 눈썹을 자연스럽게 빗고 헬레나 루빈스타인 스파이더 아이즈 화이트 마스카라를 눈썹 결대로 바르고, 같은 제품으로 속눈썹도 화이트한 느낌을 준다. 샤넬 글로우 립맥시마이거 제품을 눈두덩에 살짝 발라 글로시한 느낌을 더하고, 바비 브라운 팟루즈 크림 블러셔 프래쉬멜론을 혈색을 주는 정도로만 터치한다. 마지막으로 YSL 볼떼 쉬어 캔디 18호를 사용해 자연스럽게 입술을 마무리한다.

J APOSTROPHE 화이트 수술 장식 드레스와 이어링. 

겔랑 란제리 드 뽀 파운데이션 01c호를 얼굴 굴곡을 따라 도포한 후 라텍스 스펀지로 두드려 꼼꼼하게 밀착시킨다. 디올 아이섀도우 팔레트 꾸뛰르 누앙스 컬러그라디앙 001호 블루 컬러를 눈두덩과 눈 아래, 옆 부분까지 넓게 펴 발라 그러데이션한 후 안쪽은 팔레트 중 가장 어두운 색상으로 블렌딩해 깊이 있는 눈매를 만들어준다. 입술은 나스 터키쉬 딜라이트 글로우즈 제품으로 본연의 색처럼 자연스럽게 연출한다. 맥 섀도우 화이트 프로스트를 긁어 가루로 만든 후 애플존과 눈 밑 부위에 올리고 입술에도 자연스럽게 뿌려 화이트한 무드를 극대화한다.

MAGZAN 화이트 리플 디테일 블라우스.

나스 쉬어글로우 파운데이션 소량을 파운데이션 브러시를 이용해 밀착력 있게 바르고, 조르지오 아르마니 플루이드 쉬어 하이라이트를 T존과 C존에 스펀지로 자연스럽게 펴 발라 입체감 있는 얼굴을 만든다. 샤넬 레 꺄트르 옹브르 아이섀도 238호 핑크 컬러를 눈두덩과 언더라인까지 블렌딩한 후 어반디케이 스페이스 카우보이 화이트 펄 섀도를 눈 앞머리와 언더 부분에 바른다. 디올 루즈 568호를 사용해 혈색 있는 입술로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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